‘ACC 브런치 콘서트’
2021년 03월 23일(화) 00:00 가가
3월31일 김정원 ‘비엔나의 봄’
4월28일 김진 ‘바로크와 재즈’
5월26일 황덕호 ‘재즈 인 더 무비’
4월28일 김진 ‘바로크와 재즈’
5월26일 황덕호 ‘재즈 인 더 무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2016년부터 매년 선보여온 ‘ACC 브런치 콘서트’는 관객에게 일상 속 예술을 통한 휴식을 제공하고, 예술가들과 진솔하게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ACC 대표 시리즈 공연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예술극장 2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올해도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다만 올해는 행정상의 문제와 코로나 19 등의 이유로 패키지 티켓은 판매하지 않으며, 브런치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ACC가 최근 ‘ACC 브런치 콘서트’ 상반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콘서트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꾸민다. 31일 ‘비엔나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연의 레퍼토리는 슈베르트 ‘즉흥곡 3번 내림 사장조, Op.90’, ‘즉흥곡 4번 내림 가장조, Op.90’, 모차르트 ‘피아노 소타나 10번 다장조 K.33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올림 다단조 Op. 27-2. 월광’ 등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정원 특유의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피아노로 느낄 수 있는 모든 낭만을 이야기 한다.
4월 2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제목은 ‘바로크와 재즈’이며, 바로크시대의 곡들인 파헬벨의 ‘캐논’, 바흐의 ‘Air’ 등을 바이올린, 챔발로,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자들의 자유로운 연주로 재즈화 해 선보인다.
재즈평론가 황덕호와 Jin Kim the Jazz Unit의 ‘재즈 인 더 무비 Jazz in the Movie’는 5월 26일 펼쳐진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영화에 담겨있는 재즈음악들을 토크와 연주로 만나는 시간이다.
거리두기 객석제로 235석만 개방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콘서트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꾸민다. 31일 ‘비엔나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연의 레퍼토리는 슈베르트 ‘즉흥곡 3번 내림 사장조, Op.90’, ‘즉흥곡 4번 내림 가장조, Op.90’, 모차르트 ‘피아노 소타나 10번 다장조 K.33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올림 다단조 Op. 27-2. 월광’ 등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정원 특유의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피아노로 느낄 수 있는 모든 낭만을 이야기 한다.
![]() ![]() |
| 김진 |
거리두기 객석제로 235석만 개방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