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와 함께하는 강진 ‘신춘음악회’
2021년 03월 22일(월) 22:52
‘문화가 있는 날’ 30일 강진아트홀…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 협연

최진희

강진군은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최진희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이번 공연에는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최진희와 소프라노 김은혜, 바리톤 손승범이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희망과 추억의 봄을 선사한다.

최진희는 ‘미련 때문에’, ‘꼬마인형’, ‘봄날은 간다’, ‘사랑의 미로’, ‘때늦은 후회’ 등을 불러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며, 김은혜와 손승범은 ‘얼굴’, ‘내 마음’, ‘지금 이순간’, ‘그라나다’ 등을 들려준다.

이날 협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는 다국적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클래식을 비롯해 가요, 민요, 합창 등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화합과 우리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중이다.

예술감독은 강민석이며 지휘봉은 윤성규가 잡는다.

전석초대. 초대권은 29일 오전 9시부터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1인 2매씩 배부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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