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영·이진상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
2021년 03월 22일(월) 14:08 가가
23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지난해 12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10곡 전곡을 세 장의 음반에 담았다. 그간 전곡이 리사이틀 무대에 올려진 적은 있었지만 음반으로 발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를 기념해 23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4·5·9번’을 들려준다.
백주영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학사학위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맨하탄 음대,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이후 시벨리우스 콩쿠르(1995),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1996),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1998), 롱티보 국제 콩쿠르(1999),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01)에 연이어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진상은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최초로 슈만 상, 모차르트 상 그리고 청중상의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예고 수석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학 및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중앙음악콩쿠르1위,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등을 연이어 석권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 공연에 이은 두 번째 베토벤 리사이틀은 25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4·5·9번’을 들려준다.
백주영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학사학위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맨하탄 음대,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이후 시벨리우스 콩쿠르(1995),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1996),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1998), 롱티보 국제 콩쿠르(1999),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01)에 연이어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