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풍류뎐' 21일 이야기 강의, 전시, 전통공연 다채
2021년 03월 18일(목) 17:44 가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무등풍류 뎐’을 오는 21일 오후1시에 선보인다.
‘전통에 봄 춘(春)자 드니’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이야기 강의, 전시와 전통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오방 팔방 개구리’ 전시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주변과 도로 화단 등에서 진행된다. 청년예술가들이 연합한 ‘어반도깨비예술인협회’가 오방색 가운데 두 가지 색을 섞어서 얻은 ‘오간(五間)색’을 활용해 제작한 개구리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한다.
입석당에서는 민경숙 음식장(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의 ‘춘분에 나눠 먹던 전통음식 이야기’와 조오환 진도민속문화예술단 단장의 ‘선조들의 춘분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와 나눔 진행은 문화재청 이윤선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맡는다.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한다.
오후 3시 서석당에서는 이영애, 주소연, 문명자 등 무형문화재와 그의 가족들이 출연하는 특별한 무대 ‘민요전(傳)’이 꾸며진다.
마지막으로 ‘나이 떡’ 쿠션 70개 나눔 행사(오후 3시 서석당)는 선조들이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눠 먹었던 시절음식 ‘나이 떡’ 모양을 쿠션으로 제작해 춘분을 되새긴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20개를 배포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관 유튜브’와 ‘전통문화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전통에 봄 춘(春)자 드니’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이야기 강의, 전시와 전통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입석당에서는 민경숙 음식장(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의 ‘춘분에 나눠 먹던 전통음식 이야기’와 조오환 진도민속문화예술단 단장의 ‘선조들의 춘분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와 나눔 진행은 문화재청 이윤선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맡는다.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한다.
마지막으로 ‘나이 떡’ 쿠션 70개 나눔 행사(오후 3시 서석당)는 선조들이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눠 먹었던 시절음식 ‘나이 떡’ 모양을 쿠션으로 제작해 춘분을 되새긴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20개를 배포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