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 23~24일 '2021 ARKO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2021년 03월 18일(목) 16:06 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위원장 박종관)는 한국 예술의 국제 진출기반 마련을 위한 ‘2021 ARKO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한다.
‘다시, 연결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예술위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제예술공동기금’ 사업의 해외파트너인 영국예술위원회, 주한독일문화원, 덴마크문화청, 국립싱가포르예술위원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1일차인 23일은 ‘팬데믹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시인이자 사회학자인 심보선의 기조강연(‘프로젝트와 플랫폼 너머)’을 시작으로 팬데믹 시대의 건축 페스티벌, 전시 등 해외의 예술 활동 사례를 각국의 연사들이 참여해 관점을 공유한다.
2일차인 24일에는 ‘팬데믹 시대의 관계, 연결, 그리고 교류’라는 주제로, 팬데믹이 문화예술 ‘국제 교류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싱가포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옹 켕 센 감독의 기조강연(‘팬데믹을 넘어, 세계, 로컬, 식민화의 새로운 정의에 눈 뜨다’이 펼쳐진다. 이어 각국 연사들이 참여해 고민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및 해외 온라인 생중계되며 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랜선 관객을 모집 중이다.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다시, 연결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예술위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제예술공동기금’ 사업의 해외파트너인 영국예술위원회, 주한독일문화원, 덴마크문화청, 국립싱가포르예술위원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2일차인 24일에는 ‘팬데믹 시대의 관계, 연결, 그리고 교류’라는 주제로, 팬데믹이 문화예술 ‘국제 교류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싱가포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옹 켕 센 감독의 기조강연(‘팬데믹을 넘어, 세계, 로컬, 식민화의 새로운 정의에 눈 뜨다’이 펼쳐진다. 이어 각국 연사들이 참여해 고민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