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리 플루트 독주회 20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021년 03월 17일(수) 20:10 가가
기욤 꼬네숑, 필리프 고베르, 프란시스 뿔랑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윤혜리<사진>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Impressions exotiques(이국적 인상)’ 이라는 제목의 이번 독주회에서는 고전과 현대의 흔치 않은 플루트 레퍼토리가 연주한다.
시그프리드 카르그 엘러트의 ‘이국적 인상’을 시작으로 힌두교 춤의 신을 묘사한 조너선 하비의 ‘나타라자’, 구약성경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기욤 꼬네쏭의 ‘사라의 웃음’ 등 흥미진진한 곡을 들려준다. 또 필리프 고베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 프란시스 뿔랑의 ‘폐허를 메꾸는 플루트’, 프리드리히 클라우의 ‘화려한 이중주’도 관객과 만난다.
제네바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하며 주목받은 윤 씨는 10대에 전설적 플루티스트 장피에르 랑팔. 줄리어스 베이커와 함께 카네기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필라델피아, 스위스로망드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협연자로 오른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연세대 음악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임 씨는 현재 연세대에 출강중이며 일신문화재단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일반 3만원, 학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윤혜리<사진>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Impressions exotiques(이국적 인상)’ 이라는 제목의 이번 독주회에서는 고전과 현대의 흔치 않은 플루트 레퍼토리가 연주한다.
제네바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하며 주목받은 윤 씨는 10대에 전설적 플루티스트 장피에르 랑팔. 줄리어스 베이커와 함께 카네기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필라델피아, 스위스로망드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