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근 바이올린 독주회 19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021년 03월 17일(수) 19:50
바이올리니스트 윤성근<사진>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로스톡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4번 F장조 K 376’을 시작으로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A단조, Op.105’,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G장조 Op.13’을 연주하며 마무리한다.

윤성근은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연주자과정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악장 등으로 활동했다. 목포대, 세한대, 전남예고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광주챔버오케스트라 리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무대에는 광주예고와 독일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조연미가 협연자로 오른다. 전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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