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열린국악한마당 장혜윤 초청 ‘적벽, 소적벽’ 공연
2021년 03월 17일(수) 00:00 가가
18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광주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제646회 공연에 장혜윤을 초청, ‘적벽, 소적벽’을 개최한다.
공연은 가야금병창 단가 ‘편시춘’으로 문을 연다. 이어 ‘수궁가’와 ‘적벽가’를 선보인다.
‘수궁가’ 중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부터 ‘관대장자’ 대목을 들려주는데, ‘수궁’과 ‘육지’라는 반복구조 속에서 그 진중하고 깊은 이면을 표현하기 어려운 ‘수궁가’는 ‘소적벽가’라고도 한다.
‘적벽가’ 중에서는 조좌룡이 오나라 장수 서성과 정봉을 무찌르는 내용의 소리 대목인 ‘조좌룡 활쏘는 대목’을 들려준다.
장혜윤은 전남대 국악학과와 조선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차하, 제14회 대한민국 가야금병창 대제전 국회부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으로 예술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람은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선착순 50여명만 입장할 수 있다. 매회 공연은 유튜브 채널 ‘빛고을국악전수관’을 통해 서비스 된다. 무료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공연은 가야금병창 단가 ‘편시춘’으로 문을 연다. 이어 ‘수궁가’와 ‘적벽가’를 선보인다.
‘적벽가’ 중에서는 조좌룡이 오나라 장수 서성과 정봉을 무찌르는 내용의 소리 대목인 ‘조좌룡 활쏘는 대목’을 들려준다.
장혜윤은 전남대 국악학과와 조선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차하, 제14회 대한민국 가야금병창 대제전 국회부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진도국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으로 예술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