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신임 전당장 직무대리에 최원일 전 국립현대미술관 단장
2021년 03월 16일(화) 00:00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신임 전당장 직무대리에 최원일<사진> 전 국립현대미술관 단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전당장 직무대리는 행정고시 37회 출신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융합관광산업과장, 관광산업정책과장, 국장급인 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 전당장 직무대리는 오는 9월 시행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ACC의 조직 재정비를 비롯해 옛 전남도청 복원 등 주요 계획을 추진하는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한 최 전당장 직무대리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지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가치로 확산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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