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봄바람’ 한국창조미술협 광주전남지회 그룹전
2021년 03월 14일(일) 20:30
17일까지 무등갤러리서

장복수 작 ‘아침이 오는 소리’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장복수) 4번째 그룹전이 오는 17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회원전은 무등갤러리 전시 지원 기획공모에 선정돼 열리는 전시다.

한국창조미술협회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도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그룹으로 이번 전시에는 회원 작품과 함께 초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의 주제는 ‘어쩐지 봄바람’이다. 코로나 19로 일상생활은 물론, 예술 활동 역시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런 여건 속에서도 각자 성실히 작업한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근선·김미희·박금례·손시유·윤쌍호·이춘이·조민지·황애라 등 5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우리 곁에 다가온 봄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만난다. 산동마을 등 남도의 봄날 풍경과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화사한 꽃과 나무, 소박한 들꽃들이 화폭에 담겼다.

전시에서는 또 한국창조미술협회 조병철 이사장을 비롯해 김강수·박영호·이연수 등 초대작가 24명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지회 전시는 오는 5월3일부터 30일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이어진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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