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퀘어문화관, 공연 무료촬영·인터넷 중계
2021년 03월 11일(목) 21:15 가가
온라인 나눔 진행…14일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사계’ 생중계
‘온라인으로 공연의 즐거움을 나누다.’
유·스퀘어문화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연주자들과 클래식 팬들을 위해 무료로 온라인 나눔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제한으로 오프라인에서 관객들을 만나기 힘든 연주자들과 공연장을 찾기 힘든 클래식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스퀘어문화관은 현재 지역 음악인들이 마음껏 공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목적홀인 동산아트홀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 문화관은 동산아트홀에서 공연 연습하는 음악인들이 원할 경우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공연을 라이브 방송해 주거나 연습 장면을 촬영·편집해 연주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아트홀에서 공연할 경우 연주자 원하면 유튜브 라이브 송출, 영상 촬영·편집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10일에는 지역 음악가들로 구성된 ‘무등오페라단’이 온라인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또 오는 14일(오후 7시)에는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내셔널 솔리스텐 앙상블이 함께 펼치는 ‘사계’ 공연 실황을 유튜브 채널 ‘유스퀘어 클래식’을 통해 라이브 송출한다. 16일, 17일에는 광주오페라단이 동산아트홀에서 ‘한국 가곡의 향기’라는 제목으로 성악 공연을 펼치며 이 무대는 연습장면을 촬영 후 향후 별도 컨텐츠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현재 유·스퀘어 문화관은 유튜브와 팟빵에서 음악 채널 ‘유스퀘어 클래식’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공연 음원은 유튜브에서 ‘유스퀘어 클래식’을 검색하거나,i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팟빵’ 어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유·스퀘어문화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연주자들과 클래식 팬들을 위해 무료로 온라인 나눔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제한으로 오프라인에서 관객들을 만나기 힘든 연주자들과 공연장을 찾기 힘든 클래식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호아트홀에서 공연할 경우 연주자 원하면 유튜브 라이브 송출, 영상 촬영·편집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10일에는 지역 음악가들로 구성된 ‘무등오페라단’이 온라인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