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입주작가 모집
2021년 03월 11일(목) 20:30

자난해 열린 특별전 김명우 작 ‘더 벙커전’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미디어아트 특화 레지던스’에 입주할 제10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미디어아트 레지던스는 미디어아트 작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문화 교류, 시민 참여 활성화 기여 등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져왔다.

‘미디어아트 레지던스’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1층에 위치해 있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창작공간이 제공되며 창작지원금과 레지던스 프로그램(전시 2회, 국내외 교류, 비평가 매칭, 역량강화 워크숍,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집 발간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10주년을 기념해 1~10기 역대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 교류전시’가 예정돼 있다.

모집인원은 5명(팀)이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입주 공간에서 창작활동이 가능한 국내·외 미디어아트 관련 작가로 타 레지던스 스튜디오에 소속되지 않은 개인 또는 단체이다. 입주가 결정되면 매달 15일 이상(하루 4시간 이상) 레지던스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cherry0@gjcf.or.kr)하면 된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공모 및 입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2020 미디어아트 레지던스에는 강수지, 김형숙, 이뿌리(이근요), 유지원, 김명우 작가 등 5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전시 ‘층간기억’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했다. 문의 062-670-7456.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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