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오월기억포럼’ … 12일 최유준 강연
2021년 03월 10일(수) 22:45
유튜브 생중계
5·18기념재단이 3월부터 매월 음악, 공동체, 문학적 시각으로 5월을 조명한 ‘오월 기억 포럼’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오월의 노래와 초지역적 연대의 목소리’를 주제로 최유준<사진>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교수가 강연한다.

미학과 감성 연구, 문화론을 바탕으로 ‘5·18 이후 ‘오월을 기억하는 노래’는 어떻게 확산되어 연대의 목소리로 울려퍼질 수 있었을까?’, ‘40년이 지난 오늘날 오월의 노래는 어떻게 들려지고 불러야 할까?’ 등의 질문을 던진다. 사전공연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민중가요 리메이크 프로젝트 ‘나는 80년 이후 생이다’ 14곡 중 일부를 소개한다.

4월 22일 오후 2시에는 강인철 한신대 교수가 ‘오월 광주의 커뮤니타스, 리미널리티, 그리고 사회드라마’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봄날’ 임철우 작가와 2021년 5·18문학상 수상자와의 대담은 5월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오월 기억 포럼’은 5·18기념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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