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비용지원 확대
2021년 03월 10일(수) 02:00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돌봄공백 최소화와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입원아동돌봄서비스의 이용시간과 비용지원 등을 확대한다.

3월부터 한 아동당 연간 100시간이었던 지원시간을 50시간 늘려 150시간으로 확대했으며, 형제·자매·남매 등이 동시에 입원할 경우 다자녀 보호자의 돌봄공백과 양육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두 번째 입원한 자녀부터는 이용금액(시간당 1400원~4200원)의 50%를 할인해 운영한다.

또한 서비스 신청의 편의를 위하여 광주아이키움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약접수도 가능하며 입원아동보호사의 활동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월 맞춤형 교육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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