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 3일 이이남 스튜디오서 '생명을…' 공연
2021년 03월 02일(화) 17:15 가가
발레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이하 발레단)은 3일 오후 4시 이이남스튜디오(광주시 남구 양림동)에서 ‘생명을 통한 위로’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3일~5월9일) 개막을 기념하기 위한 무대이자 발레단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는 발레와 다른 예술 장르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광주 시민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11명의 무용수가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7명의 발레리나가 선보이는 군무를 만날 수 있으며, 다채로운 파드되(2인무)는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이남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연출로 공연은 실내에서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실외에서 통유리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티켓구매 없이 관람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야외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립발레단은 올해 ‘시민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는 시립발레단’을 미션으로 시민이 발레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시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이하 발레단)은 3일 오후 4시 이이남스튜디오(광주시 남구 양림동)에서 ‘생명을 통한 위로’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3일~5월9일) 개막을 기념하기 위한 무대이자 발레단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는 발레와 다른 예술 장르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광주 시민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