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도서관 90개소에 대중매체콘텐츠 제작 체험 공간 조성
2021년 03월 02일(화) 15:34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공공도서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매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케이(K)-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마트 케이(K)-도서관 사업’은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 가능한 부대시설과 관련 장비 활용이 가능한 창작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공공도서관 90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공공도서관에는 창작공간 조성과 관련 장비구축에 대한 예산을 지원한다.

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를 전달하고 문화적 삶을 즐기는 공간 외에도 대중매체 콘텐츠 창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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