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 '치유의 인문학' 운영
2021년 02월 24일(수) 17:50

소설가 최은영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치유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

한달에 한 번 열리는 올해 강연에는 성공회대 겸임교수 이대훈, 소설가 최은영, 영화감독 임선애 등이 강사로 나선다.

첫 강연은 지난 24일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 ‘집을 위한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3월에는 이대훈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가르침 없는 평화교육과 평화역량’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최은영 소설가는 4월 ‘소설 읽기를 통해 자기 감정 이해하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홍은전 인권·동물권 기록활동가는 ‘과거의 나로부터 떠난다는 것’(5월)을 주제로 강연하며, 김완석 아주대 교수는 ‘명상에 대한 오해와 이해’(6월)를 준비했다.

이밖에 임선애 영화감독의 ‘영화로 목격하고 감각하기’(8월), 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9월), 이철승 서강대 교수의 ‘불평등의 세대’(10월), 양지혜 활동가의 ‘청소년 섹슈얼리티’(11월) 등이 차례로 열린다.

현장 참여는 50명 이내이며, 사전 접수를 받아 선정한다. 강연은 광주트라우마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도 만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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