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극락전 아미타회상도’가 보물된다
2021년 02월 23일(화) 17:31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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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장유물’ |
장성군에 따르면 해당 문화재는 오는 25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보물 지정이 예고됐다.
장성 백양사 아미타회상도는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 제2066호)의 후불탱화로 가로 234.2cm, 세로 338.7m이다. 제작 시기는 1775년이며 색민을 비롯해 총 11명의 화승(畵僧)들이 참여했다. 안정감있는 구도와 주제를 극대화시키는 짜임새 있는 구성, 섬세한 인물 묘사, 담체 기법을 활용한 채색 등이 특징이다. 당대 가장 뛰어난 화승인 의겸의 화풍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