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원에서 ‘정월대보름 구동이 한마당’ 즐기러 오세요
2021년 02월 23일(화) 15:51
광주공원에서 보름달을 보며 잊혀져 가는 전통을 되살리고 공동체의 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구동이 한마당’이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주공원(광주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당산나무 앞에서 펼쳐진다. 광주공원 당산나무는 총 두 그루로 옛 광주시민회관 주차장 입구 쪽에 위치해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공원의 기능을 되살리고 구도심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한 ‘광주공원 광합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우리의 잊혀져 가는 전통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4·19풍물단의 정월대보름 맞이 ‘길놀이’를 시작으로 당산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이 어우러지는 ‘구동이와 함께 대동 한마당’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4·19문화원ㆍ광주시민회관 등 ‘구구 구동이’ 14개 기관은 지난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 광주공원 광합성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예술로 공동체 소통-풍물아 놀자’, ‘정월대보름 구동이 한마당’ 등 오는 12월까지 공연·교육·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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