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천지 아리솔 상쇠 안시현, 24일 첫 개인발표회
2021년 02월 22일(월) 19:10 가가
북구문화센터
국악영재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만나보자.
국악 단체 풍물천지 아리솔의 상쇠를 맡고 있는 안시현(17·사진) 양의 첫 개인발표회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북구문화센터(광주시 북구 하서로 299)에서 열린다.
안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동생과 함께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를 찾았고, 이후 어린이국악단 아리솔에서 상쇠를 맡으며 본격적인 국악의 길에 입문하게 됐다.
안 양은 제6회 모여라국악영재 경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018년 유럽 3개국 순회 공연, 2019년 미주한국어재단 초청 미국 공연과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에 2019년과 2020년 모두 참가하는 등 국내외 굵직한 공연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전통줄타기에도 입문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국악 인재다.
이번 공연는 풍물천지 아리솔 단원들이 특별 출연해 타악 퍼포먼스 ‘북의 향연’을 시작으로 ‘판굿’, 타조털로 만들어 머리에 쓴 부포를 이용한 ‘부포놀이’, 사물놀이 가락 중 꽹과리 개인놀이를 특화한 작품인 ‘앉은반 쇠’ 등을 선보인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도 무대에 올라 피리 산조, 대금 연주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010-8622-1589.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국악 단체 풍물천지 아리솔의 상쇠를 맡고 있는 안시현(17·사진) 양의 첫 개인발표회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북구문화센터(광주시 북구 하서로 299)에서 열린다.
안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동생과 함께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를 찾았고, 이후 어린이국악단 아리솔에서 상쇠를 맡으며 본격적인 국악의 길에 입문하게 됐다.
문의 010-8622-1589.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