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21년 문화재 돌봄사업 시행
2021년 02월 07일(일) 15:54 가가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 비지정문화재 8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돌봄사업이 시행된다.
문화재청은 1일 2021년 문화재 관리 활동인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사업에는 문화재 정기 점검을 비롯해, 경미한 훼손에 대한 수리, 보수 주기를 연장하는 상시·예방적인 문화재 관리 활동이 포함돼 있다.
이번 사업은 2009년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을 계기로 이듬해 5개 시·도에서 시범 시행됐으며 2013년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됐다. 올해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국비 15억원이 증액된 306억원이 투입된다. 돌봄사업단 23곳이 수리기능자 300여 명, 문화재를 전공한 모니터링 인력 100여 명 등 상시 인력 770여 명을 고용해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미한 수리의 일관된 기준 확보를 위해 중앙문화재돌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중앙과 지역 간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협의체도 발족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문화재청은 1일 2021년 문화재 관리 활동인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사업에는 문화재 정기 점검을 비롯해, 경미한 훼손에 대한 수리, 보수 주기를 연장하는 상시·예방적인 문화재 관리 활동이 포함돼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미한 수리의 일관된 기준 확보를 위해 중앙문화재돌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중앙과 지역 간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협의체도 발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