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월요콘서트’ 단체 18일까지 모집
2021년 02월 05일(금) 04:00

P&S앙상블의 공연 장면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올해 ‘월요콘서트’에 참여할 공연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차별화된 클래식 공연 무대인 월요콘서트는 매주 월요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클래식 낭만파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는 3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5월 31일~9월 5일 및 휴가철·하절기 제외) 매주 월요일 총 20회가 예정돼 있다. 문화재단은 20회 공연 가운데 재단 자체 기획공연 5회를 제외한 15개 공연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공연팀에게는 ▲출연료 165만원 ▲공연장 및 부대시설 지원 ▲공연 안내 보조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70분 이내 소공연장에 적합한 공연 역량을 갖춘 광주지역 예술단체(팀원 4명 이상)로, 장르 구분 없이 클래식 ‘낭만파 작품’이 프로그램에 20% 포함되면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오는 18일이며 최종 선정은 오는 2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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