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창극단 단원 1명 코로나 추가 확진
2021년 02월 04일(목) 18:50
창극단 제외 7개 예술단은 자가격리 해제…24일 시향공연 예정대로
광주시립창극단에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성현출·이하 회관)은 4일 창극단 단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앞서 확진된 단원과 밀첩 접촉한 단원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단원들은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2주간의 자가격리 후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머지 7개 시립예술단 단원들은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으며,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예정된 국악상설공연에는 광주시립관현악단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악단체가 오를 예정이며, 24일 열릴 시립교향악단 ‘GSO 오티움 콘서트’는 예정대로 열린다.

회관 관계자는 “확진된 단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며 “나머지 창극단 단원들은 음성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를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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