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에 이지담 시인 선임
2021년 02월 03일(수) 22:15 가가
광주전남작가회의(작가회의) 회장에 첫 여성 시인이 회장으로 선임됐다.
작가회의는 최근 오프라인(문자 추천)으로 진행된 총회에서 이지담<사진> 시인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87년 창립 34년 만에 처음으로 작가회의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이 회장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신임 사무처장에는 오선덕 시인이 뽑혔다.
이 신임회장은 “가장 먼저 전체 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점들 두겠다”며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외곽에 머물러 있거나 소외된 회원들을 보듬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5월문학제, 걸개시화전, 섬진강문학제 등 주요 행사 등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형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콘텐츠개발위원회를 발족해 회원들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 출신 이 회장은 광주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했다. 비타포엠 시낭송회 회장을 역임했고, 시집 ‘고전적인 저녁’ 등을 펴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작가회의는 최근 오프라인(문자 추천)으로 진행된 총회에서 이지담<사진> 시인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87년 창립 34년 만에 처음으로 작가회의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이 회장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신임 사무처장에는 오선덕 시인이 뽑혔다.
또한 “5월문학제, 걸개시화전, 섬진강문학제 등 주요 행사 등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형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콘텐츠개발위원회를 발족해 회원들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