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상 ‘발명·지식재산교육 지원 사업’ 선정
2021년 01월 13일(수) 00:00
3년간 2억원 지원
광주여상이 특허청 공모 ‘직업계고 발명·지식재산교육 지원 사업’ 학교로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직업계고 발명·지식재산교육 지원 사업은 특허청이 발명·지식재산 분야의 전문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산업인력과 지식재산 소양 능력이 있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했다.

광주여상은 서면 평가, 현장 실태조사, 학교장의 발표평가 등 절차를 거쳐 매년 7600만 원씩 3년 동안 총 2억 28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천수 광주여상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들의 뒷바라지가 어우러져 취업명문 특성화고의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여상만의 맞춤형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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