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도 아이돌도…MCN과 손잡고 유튜브 안착
콘텐츠 제작·운영력 갖춰
2020년 01월 22일(수) 00:00

‘백종원의 쿠킹로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본인만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지난해 6월 개설한 후 7개월여 만에 구독자 330만명을 달성했다. 이 계정은 구글이 선정한 지난해 전 세계 신규 채널 중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성장한 10개 채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배우 한예슬이 지난해 9월 시작한 일상 유튜브 ‘한예슬 이즈(is)’도 이달 기준 구독자 63만명을 기록한다.

유튜브가 ‘대세 미디어’가 되면서 이처럼 최근 몇 년간 스타들이 직접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최근에는 채널 운영 노하우와 제작 역량을 갖춘 국내 MCN(Multi Channel Network)이 연예인과 협업하는 사례도 늘었다.

그중에서도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는 최근 연예인과의 협업이 활발하다.

다이아 티비는 33년 차 개그우먼 박미선과 협업해 ‘Z세대’ 문화를 체험하는 웹예능 채널 ‘미선 임파서블’에 지난 10일 첫 콘텐츠를 올렸다. 박미선이 공유 전동 킥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겪는 어려움을 주제로 B급 디지털 편집을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티저와 첫 영상을 올린 후 현재 구독자 2만여 명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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