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대덕 내저항서 해삼 종묘 1만5000마리 방류
2019년 11월 25일(월) 18:39
장흥군이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해삼 종묘 방류에 나섰다.

장흥군에 따르면 어촌계주민과 어촌계장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덕읍 내저항에서 해삼 종묘 1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연안해역의 어족자원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출전략품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해삼을 방류, 어촌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바다에 뿌려진 해삼은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시험연구 생산한 해삼종자다.

행사에 참여한 어민들은 방류행사 이후 해삼종자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장흥군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방류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에는 감성돔, 전복, 점농어 등 경제성 있는 어종을 방류, 안정적인 어족자원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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