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음악협회 회장에 윤영문씨 선출
2021년 02월 21일(일) 18:40
광주음악협회 제12대 회장에 윤영문(사진)씨가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까지 3년이다.

윤 신임회장은 지난 20일 광주예총회관에서 열린 광주음악협회 정기총회 차기회장 선거에서 1044표 중 612표를 얻어 이경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윤 신임회장은 “광주음악협회 회원 모두가 앞으로 건강하게 화합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내 음악학과 졸업생들을 비롯해 생활음악인들, 사회취약계층 음악인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협회로 만들 계획입니다. 또, 순수, 실용, 국악의 콜라보공연 등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공연을 개발하고, 컴퓨터음악, 유튜브 라이브, 음반제작, 공연기획 등을 다루는 세미나도 개최할 생각입니다.”

윤 신임회장은 이밖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 동신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윤 신임회장은 광주MBC어린이합창단 상임지휘자,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등 4개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광주음악협회 제8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합창총연합회 부이사장, 광주북구합창단 상임지휘자, 광주오페라단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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