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 예술과 기술 융합 조명하는 온라인 행사 23일부터
2021년 02월 21일(일) 15:49 가가
‘예술과 기술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
예술의 경계가 확장되는 추세와 맞물려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현황을 살피고,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여는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이 그것.
이번 융합주간에는 국내뿐 아니라 영국, 미국, 프랑스 전문가 8인의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 D.N.A(데이터, 5세대 통신, 인공지능)의 예술 접목에 대한 기조연설과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로봇제어, 전시솔루션, 확장현실·프로젝션 매핑, 공연 온라인 송출 분야 전문기업 5개사가 참여하는 기술박람회, 융복합 예술가 10인과 만나는 1:1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예술 기술 융합을 조망하는 기조발제는 민세희 작가와 영국 닐 매코넌 디렉터가 맡는다. 닐 매코은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 파트너쉽 디렉터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술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융복합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D.N.A. 강연은 ‘데이터’를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주립대 한윤정 조교수와 프랑스 디지털 아티스트 마오틱이 연사로 참여한다. 5세대 통신과 확장현실(XR)기술을 다루는 ‘네트워크’ 강연은 SK텔레콤 임성희 부장과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XR 큐레이터 김종민 프로듀서가 강연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 홈페이지(artntechweek.co.kr)와 예술위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참가신청은 이벤터스(event-us.kr/28320)로 접수 받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예술의 경계가 확장되는 추세와 맞물려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현황을 살피고,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여는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이 그것.
예술 기술 융합을 조망하는 기조발제는 민세희 작가와 영국 닐 매코넌 디렉터가 맡는다. 닐 매코은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 파트너쉽 디렉터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술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