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용 클라리넷 독주회 22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2021년 02월 18일(목) 00:00
정진용<사진>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목관악기 중 가장 늦게 만들어진 클라리넷은 고전파 시대 이후 독주악기로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낭만시대가 지나고나서야 클라리넷을 위한 곡들이 만들어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현대 곡들을 선곡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드뷔엔느 ‘소나타 제2번’, 비트만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환상곡’, 호로비츠 ‘소나티네’, 부르흐의 ‘클라리넷과 비올라(첼로)를 위한 8개의 소품’ 그리고 바시 ‘리골레토 환상곡’ 등이다.

이날 공연에는 독일 에센 국립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김진겸과 첼리스트 강하연이 함께한다.

정진용은 전남대학교와 독일 에센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과 실내악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 하겐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제4회 금호주니어콘서트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현재 제이 트리오와 광주 클라리넷 앙상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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