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열린국악한마당’ 18일 개막공연
2021년 02월 16일(화) 19:05
‘흥겨운 국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빛고을국악전수관이 2021년 ‘목요 열린국악한마당’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공연은 매년 40여 회 공연을 무대에 올려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어왔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9회밖에 열지 못했다.

올해 상설 무대 개막 공연은 18일 오후 7시 열리며, 쌍채북춤보존회 내드름을 초청해 ‘여명(새날의 꿈)’, ‘비나리’, ‘쌍채북춤’, ‘한량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사)풍류회 죽선방의 ‘사관풍류’ 공연이 예정돼있으며, 3월4일에는 다스름국악예술단이 전통춤 공연을 펼치는 등 올해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매회 공연은 빛고을국악전수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선착순 70명 무료관람.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