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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하천 정비 효과 만점

2002. 10.03. 00:00:00


【扶安〓朴東炫기자】 부안군은 7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개의 소하천을 정비한 결과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휴식공간으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원암천, 유동천, 운암천, 도청천, 남포천 5개 소하천에 대해 올해 초 정비사업에 착수, 우기전인 7월말 공사를 마무리해 올여름 집중호우시 인근 농경지의 침수예방과 제방손실을 방지했으며 하천의 미관향상과 하천 둔치에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이 쉴 수 있도록 해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서 원암천의 경우 저수호안에 자연석을 이용 계단식으로 정비해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갯버들, 노란창포를 식재해 자정능력을 향상시켜 살아있는 하천정비로 관광지의 특색을 살리는 일석이조의 사업효과를 거양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하천은 단순한 수로형태를 탈피, 자연환경을 살리는 친수공간을 확보해 관광객이 쉬어가는 휴식의 공간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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