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섬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K-드론배송 시대 본격화
2025년 12월 03일(수) 07:00
국토교통부는 시행 2년차 K-드론배송 운영 결과, 배송지역이 50개에서 166개로 확대되고 배송횟수가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배송 서비스와 더불어 드론을 활용한 해안 감시 등의 공공서비스도 확대되어 지역 안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드론배송 실적 평가에서 전남 고흥군이 우수 지자체 1위, 제주특별자치도와 경남 통영시가 각각 2위와 3위로 선정됐다.

/글·그래픽=양세린 인턴 nsrfor1010@naver.com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