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맞이 복지일자리 선한 생산품 판매장터 운영
2023년 09월 14일(목) 19:40
광주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자활·노인·장애인 시설에서 생산한 복지일자리 생산품 장터를 연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18~1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2023년 희망을 구입하고 행복을 담아가는 신나는 장터’를 운영한다.

장터는 지역자활센터·시니어클럽·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참여하는 일자리 시설에서 생산하는 가치있는 생산품의 판로를 돕고 구매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22개 일자리 시설의 37개 사업단이 참가해 수제 먹거리, 생필품, 공예품 등 140여개의 엄선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판매한다. 각 사업단이 판매하는 수제청·잼·빵·쿠키·커피·차·참기름 등 수제먹거리, 천연비누·세제·수세미·도마 등 생필품, 파우치·지갑·벨트 등 공예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배송예약할 수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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