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40만명 돌파
2023년 09월 13일(수) 17:05
전남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100만명을 목표로 모집에 나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전남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민들을 서포터즈로 가입시켜 지역의 발전 방안과 미래를 그려 나가는 후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지방의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계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출범식을 시작으로, 응원대회, 서포터즈 청년지원단 구성 등 각종 붐 조성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홍보 등을 추진해 1년 만에 40만명이 넘는 서포터즈 모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전남도는 더 많은 서포터즈 가입자 확보를 위해 모바일 소통 채널 개설, 할인가맹점 확대 등 운영·관리체계도 확충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국제농업박람회와 다채로운 시군 축제 등을 연계해 선수단,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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