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선포식이 2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 국적의 프로젝트 음악 그룹이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선포식이 2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 국적의 프로젝트 음악 그룹이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선포식이 2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 국적의 프로젝트 음악 그룹이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선포식이 2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 국적의 프로젝트 음악 그룹이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선포식이 2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 국적의 프로젝트 음악 그룹이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