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적십자, 소상공인·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2021년 04월 08일(목) 00:00 가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락을 만들고,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적십자 봉사회 광산구지구협의회 오순근 회장 등 16명이 참가했다.
제작된 황금도시락 100개는 광산구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락을 만들고,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적십자 봉사회 광산구지구협의회 오순근 회장 등 16명이 참가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