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신을 부르다…정원, 붉은 꽃이 필 때’
2021년 04월 01일(목) 00:30
국립광주박물관, 10월까지 ‘박물관 숲 이야기’ 운영

‘박물관 숲 이야기’ 프로그램 참가자 활동 모습.

“코로나로 지친 심신 박물관에서 힐링하세요.”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정원에서 ‘2021년 박물관 숲 이야기’를 운영한다.

박물관 숲 이야기는 박물관 정원을 거닐며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숲의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직접 체험·공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숲 해설, 오감으로 관찰하기, 놀이, 만들기(자연미술), 전시관람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나무, 신을 부르다’(4월), ‘정원 숲 아래, 꽃잎 풀잎 편지’(5월), ‘시선, 나비처럼 벌처럼’(6월), ‘새, 하늘과 땅을 잇다’(7월), ‘여름 정원, 붉은 꽃이 필 때’(8월), ‘유물 속 곤충 이야기’(9월), ‘달항아리, 가을을 담다’(10월)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 문화분야 활동을 하는 (협)산림문화연구소와 함께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광주박물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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