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광주 복지시설에 명절 성금·후원물품
2021년 02월 07일(일) 19:08 가가
㈜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사진)는 지난 4~5일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설 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은 4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 1인 가구 100가구를 위한 떡국과 마스크,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안전명절 꾸러미’를 전했다. 5일에는 북구 사나래공동생활가정에 아동용 가구를, 동구 무등육아원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해양에너지가 두 기관에 후원한 물품과 성금은 각각 200만원 상당이다.
해양에너지 관계자는 “올해도 저소득층 이웃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은 4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 1인 가구 100가구를 위한 떡국과 마스크,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안전명절 꾸러미’를 전했다. 5일에는 북구 사나래공동생활가정에 아동용 가구를, 동구 무등육아원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해양에너지가 두 기관에 후원한 물품과 성금은 각각 200만원 상당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