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백병원 김민주 이사장 취임…복지시설에 후원금
2020년 11월 10일(화) 19:08 가가
광주 백병원은 9일 백병원 하늘정원에서 김병내 남구청장과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민주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민주 이사장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광주 백병원은 울릉도 독도 탐방에 나서는 사회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집과 신애원, 장애인권익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사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김민주 이사장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광주 백병원은 울릉도 독도 탐방에 나서는 사회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집과 신애원, 장애인권익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사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