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간부회의, 복지시설에 쌀 50포 전달
2020년 11월 02일(월) 23:05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 제26기 청년간부회의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복지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청년간부회의는 지난달 석고방향제를 직접 제작한 뒤 구 직원에게 판매해 1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하고, 북구에 있는 복지관을 찾아가 성금으로 구입한 쌀 50포를 전달했다. <북구청 제공>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 제26기 청년간부회의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복지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청년간부회의는 지난달 석고방향제를 직접 제작한 뒤 구 직원에게 판매해 1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하고, 북구에 있는 복지관을 찾아가 성금으로 구입한 쌀 50포를 전달했다. <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