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조선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업무협약
2020년 10월 30일(금) 00:00 가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조선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가 전남 어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 재활 지원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어업안전보건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회의실에서 ‘어업인의 근골격계 질환과 예방 및 재활운동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연수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 송한수 조선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장, 김재윤 연구교수, 이병훈 교육팀장, 황현준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어업안전보건센터는 어업인의 삶의 질 악화 예방 모델 프로그램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하며, 전남도내 어촌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교육과 재활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어업안전보건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회의실에서 ‘어업인의 근골격계 질환과 예방 및 재활운동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연수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 송한수 조선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장, 김재윤 연구교수, 이병훈 교육팀장, 황현준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어업안전보건센터는 어업인의 삶의 질 악화 예방 모델 프로그램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하며, 전남도내 어촌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교육과 재활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