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미뤄진 KIA-LG 광주 최종전, 10일 양현종 선발 출격
2020년 09월 09일(수) 19:47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LG의 광주 최종전이 비로 취소됐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광주 최종전이 비로 연기됐다.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LG의 시즌 13차전이 우천취소 됐다.

경기 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워밍업까지 끝내면서 광주에서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 10분 전에 비가 내리면서 경기 개시 시간이 7시로 연기됐다.

경기 진행을 위한 그라운드 정비 작업도 진행이 됐지만 비예보에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등장했다. 방수포 작업이 끝나자마자 챔피언스필드에 굵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7시 23분 경기가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KIA는 10일 안방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12차전 대결을 벌인다.

가뇽이 아닌 원래 날짜대로 양현종이 선발로 나와 팀의 4연승을 책임진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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