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더위 잊은 시원한 망중한
2020년 06월 18일(목) 00:00 가가

습도 높은 날씨를 보인 17일 광주시 동구 ACC내 아시아문화광장 나무 숲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습도 높은 날씨를 보인 17일 광주시 동구 ACC내 아시아문화광장 나무 숲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실시간 핫이슈

  1. 1최형우 관록의 타격… KIA 두 번째 연장승부도 승리 장식
  2. 2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아버지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
  3. 3제53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서 광주체중·고 육상유망주들 활약
  4. 4‘체조 유망주’ 광주체고 문건영 전국체조선수권대회 5관왕
  5. 5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 페퍼저축은행배 1위
  6. 6‘고립된 삶’ 위험한데…도움 요청도 못하고 속앓이만
  7. 7보행환경 개선한다고 보행자 안전 ‘나 몰라라’
  8. 8국내서 가장 빠른 KTX-청룡 열차 1일부터 운행
  9. 9광주 지역 스쿨존에 ‘AI 신호등’ 설치
  10. 10한 눈에 보는 4월 23일 광주일보 카드뉴스

많이 본 뉴스

  1. 1[단독] 무안 내 군 공항 최적지 24일 공개
  2. 2사람이 떠난다 … 빛가람혁신도시 인구 감소 전환
  3. 3‘원 팀’ KIA, 무서울 게 없다
  4. 4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아버지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
  5. 5광주시 ‘청년예술인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 계획안’ 발표
  6. 6마약 재범 악순환에도…손 놓은 재활 치료
  7. 7지역영화 이슈 톺아보는 영화비평 계간지 ‘씬1980’ 17호
  8. 8지난해 취업자 가장 많은 직종, 광주는 식당 전남은 농업
  9. 9전남,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주력산업으로 육성
  10. 10‘고립된 삶’ 위험한데…도움 요청도 못하고 속앓이만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