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지정
2019년 08월 15일(목) 04:50
전남대학교가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앞으로 식약처의 인허가와 관련된 시험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는 지난 12일 관련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수입업체에게 해당 품목군에 대한 물리적, 기계적 안전성시험, 생체적합성시험(생물학적 안전성 시험) 및 지정 품목군 성능시험 지원이 가능해졌다.

의료기기시험검사는 모두 26개 품목으로, 의료처치용 기계기구, 체내삽입용 의료용품, 인체조직 또는 기능대치품, 치과용합금, 치과처치용 재료 등 5개 품목군을 지정받았으며, 앞으로 품목군 추가지정을 통해 시험검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채희종 기자 ch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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