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외국어 메뉴판도 사진 한 장이면 번역
‘파파고’ 번역 기능 대폭 향상
2019년 08월 15일(목) 04:50
네이버는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영어·중국어·한국어 3개 언어의 이미지 번역 기능을 대폭 향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파파고에 새로 적용된 이미지 번역 엔진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 문자 추출·인식 정확도를 이전보다 57% 높였다.

고도화된 이미지 번역 엔진을 먼저 적용한 일본어 번역은 지난해 동기 대비 이미지 번역 사용량이 3배가량 증가했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또 이미지 내 문자를 자동으로 검출해 번역하는 ‘전체 번역’ 기능도 확대 적용했다. 이 기능은 사진 속 문자의 전체 맥락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진화될 예정이다.

한편, 파파고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파파고 이미지 번역 기능을 사용해 본 화면을 캡쳐해 자신의 SNS에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해당 URL을 파파고 블로그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김한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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