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출산·양육 지원 ‘땅끝가족어울림센터’ 건립
2019년 08월 15일(목) 04:50
합계 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인 해남군이 출산과 양육, 돌봄 등 통합적 가족지원 기능을 수행할 땅끝가족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어울림센터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140여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해남읍 옛 공공도서관 부지에 짓는다.

센터 내에 공립해남어린이집이 들어선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입주 예정이다.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와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장난감도서관도 들어선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양육과 돌봄, 가족지원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화 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어울림 센터 건립으로 농촌의 부족한 보육 인프라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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