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나인' 가능성 없어..."일찌감치 끝난 이야기"
2019년 08월 14일(수) 14:37

출처: M.NET 프로듀스X 101

바이나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M.NET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 종영 후 데뷔 순위권에 들지 못한 멤버를 모아 팬들이 만든 일종의 가상 그룹이다. 이진혁, 구정모, 금동현, 송유빈, 황윤성, 김민규, 이세진, 함원진, 토니 등 총 9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그룹명은 '바이나인'이라고.

팬들은 바이나인의 데뷔를 염원하며 지하철 광고, 카페 이벤트 등을 벌이기도 했으며, 가상 이미지, 데뷔 티저 등을 직접 만들어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이나인의 활동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파생그룹 논의가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며 "다만 바이나인의 경우 이미 '프로듀스X 101' 종영 후부터 각 소속사의 활동 계획이 달랐던 만큼, 데뷔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나인의 멤버 중 한 명으로 꼽힌 금동현의 소속사 C9 측은 "당사는 최초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9인 체재의 '바이나인'일 경우 합류할 것을 밝혀 왔다"며 "9인 체제의 바이나인이 아닌 경우 어떠한 프로젝트성 팀에도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말한다"고 전하기도 한 바 있다.
/ 인턴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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