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장윤정, 김성령 미스코리아 출전 늦춘 미모 화제...
2019년 08월 14일(수) 11:36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1987년 당시 미스코리아 진이었던 장윤정이 20여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스코리아 특집! 여전히 아름다운지' 편을 꾸몄다.

이 날 장윤정은 "너무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거라 떨린다"고 전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MC 박나래는 "김성령씨가 87년도 미스코리아에 나가려고 했는데 장윤정씨를 보고 88년도에 나갔다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장윤정은 "다른 사람을 잘 못 보고 말한 거 아니냐"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윤정은 이 날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를 떠올리며 "같이 합숙을 했는데 목욕 시설이 여의치 않아 한꺼번에 목욕탕에 가곤 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은 1970년 생으로, 올해 49세의 나이이다. 그는 지난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고2의 나이로 진에 당선이 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당선 후 MC 및 배우로도 활약하던 그는 94년 결혼 발표 후 방송계에서 은퇴했으나, 3년 후 이혼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인턴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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