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 완공
21억원 투입 37면 규모 조성 방문객·주민에 개방 운영
2019년 08월 14일(수) 04:50
정읍시는 최근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끝내고 상점가 방문객과 주민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새암길 주차장은 수성동 575-5번지 일원의 부지 1173㎡에 21억200만원을 들여 총 37면의 규모로 조성됐다.

새암길 상점가는 의류 관련 특화 거리로 100여 개의 의류·잡화·푸드 등의 상점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상권침체와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이용객과 상점 업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확보로 도로의 불법 주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이곳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지역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새암길 상점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상점가를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새암길 상점가 공영주차장 조성을 포함해 총 671면의 공영주차장 11곳을 조성하고 주차편의를 돕고 있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